아이가 자다 말고 이가 아프다고 울면 보호자는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밤에 심해지는 치통은 대개 충치가 신경 가까이 진행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 임시 대처 후에는 반드시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픈 부위에 아스피린을 직접 대는 민간요법은 잇몸 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 피해야 합니다. 뜨거운 찜질도 염증 부위의 붓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진통제로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치료 없이 넘어가면, 유치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염증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 가능한 치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밤사이 통증이 가라앉아도 원인인 충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태화올데이치과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도 진료하므로 등원·등교 전후나 주말에 부담 없이 원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한다면 예약 시 미리 알려주세요. 적응 과정부터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아이가 아픈 곳을 정확히 말하지 못해도 양상으로 원인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단 것을 먹을 때 아프면 충치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고, 씹을 때 아프면 충치가 깊거나 치아에 금이 갔을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부풀어 오르고 만지면 아파하면 유치 뿌리의 염증이나 새로 나는 치아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정확한 위치와 원인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하므로, 관찰한 내용을 메모해 오시면 진단이 빨라집니다.
밤 치통의 상당수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칫솔질을 보호자가 마무리해 주고, 칫솔질 후에는 물 이외의 음식을 먹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 주세요. 주스나 우유를 물고 잠드는 습관은 앞니 충치의 대표 원인입니다. 6개월 주기의 정기 검진을 지키면 통증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충치를 발견해 간단한 치료로 끝낼 수 있습니다. 이미 검진 시기를 놓쳤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이번 기회에 예약해 두시길 권합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명륜로 17, 태화빌딩 3층 (태화루사거리) · 365일 진료 · 평일 야간 20시
본 글은 구강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인별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