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치 충치를 방치하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의 위치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그 공간으로 쓰러져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해지기도 합니다.
첫 방문에는 진료 기구를 구경하고 의자에 앉아 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지 아이 눈높이로 설명한 뒤 진행합니다. 갑작스러운 자극을 만들지 않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범위로 나누어 진료합니다.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 치과 진료는 보호자의 시간 맞추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태화올데이치과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도 진료하므로 하원·하교 후나 주말에 여유 있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 구강검진 결과지를 가져오시면 해당 항목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넘어져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 잇몸이 붓고 아이가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파하는 경우에는 미루지 말고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진 영구치는 처치까지의 시간이 중요하므로, 방문 전 전화(052-211-7528)로 상황을 알려주시면 도착 즉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이의 구강 관리는 연령에 따라 포인트가 다릅니다. 이가 나기 전에는 젖은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고,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쌀알 크기의 불소치약으로 보호자가 닦아 줍니다. 만 6세 전후 첫 영구치 어금니(6세 구치)가 나오는 시기는 충치 위험이 특히 높아 실란트와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본 페이지의 의료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이며,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