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법랑질에 머문 초기 충치는 부분 수복으로 간단히 끝나지만, 상아질을 지나 신경(치수)까지 도달하면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시린 증상이나 간헐적 통증이 있다면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므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선 촬영으로 염증 범위를 확인하고 마취 후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아 내부의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근관 내부를 소독합니다.
비워진 신경관을 밀봉해 재감염을 막습니다. 근관 개수에 따라 여러 번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약해지기 쉬워, 크라운으로 씌워 치아가 깨지지 않게 보호합니다.
신경까지 진행된 충치를 방치하면 염증이 치아 뿌리 끝을 지나 잇몸 뼈까지 번질 수 있고, 이 단계에서는 발치가 불가피해지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야간 치통은 신경 염증의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태화올데이치과는 평일 저녁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도 진료하므로 통증이 있을 때 미루지 말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김수록 수석원장은 대한근관치료학회 회원으로, 신경치료와 보존 수복을 세심하게 진료합니다. 치료 전 손상 범위를 정확히 진단하고,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발치와 임플란트가 더 간단해 보이는 경우라도, 보존이 가능하다면 그 선택지를 먼저 정직하게 안내드립니다.
찬물에 이가 시리다고 모두 충치는 아닙니다. 잘못된 칫솔질로 치아 목 부위가 파인 경우, 이갈이로 씹는 면이 마모된 경우,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경우에도 시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인에 따라 수복, 지각과민 처치, 잇몸 치료로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시린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원인이 겹쳐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2주 이상 반복된다면 검진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본 페이지의 의료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이며,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