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무조건 빼야 하는 치아가 아닙니다. 하지만 방치했다가 옆 어금니까지 상하게 하는 경우도 많아, 내 사랑니가 어느 쪽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화동에서 사랑니 발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반복해서 붓는 사랑니는 피로할 때마다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증상이 가라앉았을 때 발치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곧게 나서 위아래가 정상적으로 맞물리고, 칫솔질이 잘 되는 사랑니는 일반 어금니처럼 쓸 수 있습니다. 뼈 속에 완전히 묻혀 있고 증상과 병소가 없는 사랑니도 정기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모양과 신경관 거리를 확인해 두어야 관찰과 발치의 갈림길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발치는 마취 후 10~20분 내외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워 있거나 묻혀 있는 사랑니는 잇몸을 열고 치아를 나눠 빼는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아래 사랑니는 신경관과 가까운 경우가 있어, 사전 방사선 검사로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상급 기관 의뢰 여부까지 정직하게 안내드립니다.
위쪽 사랑니는 대체로 곧게 나고 뼈가 부드러워 발치가 수월한 편입니다. 반면 아래 사랑니는 누워 나는 매복이 흔하고 턱 신경관과 가까운 경우가 있어 난이도 판정이 중요합니다. 같은 사랑니라도 위아래의 치료 계획과 회복 기간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혼·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임신 중 사랑니 통증이 곤란해지므로, 문제가 예상되는 사랑니는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발치 후 하루 이틀은 붓기가 있을 수 있어 일정 여유가 있는 날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태화올데이치과의원은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에도 진료하므로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오전에 발치하고 쉬는 일정 설계가 가능합니다. 울산 중구 명륜로 17 태화빌딩 3층(태화루사거리), 문의 052-211-7528.
울산광역시 중구 명륜로 17, 태화빌딩 3층 (태화루사거리) · 365일 진료 · 평일 야간 20시
본 글은 구강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인별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